TRAVEL JOURNAL
동해의 푸른 하늘을 나는 갈매기
좋아요 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햇살이 맑게 비치던 날, 동해안 바닷가에서 갈매기들을 만났다. 모래밭에 옹기종기 모여 쉬고 있던 갈매기들은 바람이 불자 하나둘 날개를 펼쳐 푸른 하늘로 날아올랐다. 카메라 가까이 다가온 갈매기들은 날개의 작은 깃털까지 보일 만큼 선명했다. 힘차게 날갯짓하거나 바람을 타고 미끄러지듯 비행하는 모습은 저마다 달랐지만 모두 자유로워 보였다. 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와 하늘 사이를 가득 채운 하얀 날개들. 짧은 순간에도 끊임없이 방향을 바꾸는 갈매기를 따라가며 동해의 바람과 생동감을 사진으로 기록했다.
RELATED JOURNEYS
관련 여정
RELATED FRAM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