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진주 평거동 강변 2026. 08. 05
해가 기울면 걷고 싶은 길
한낮의 뜨거움이 조금씩 물러나고, 나무 사이로 스며드는 저녁빛이 하루를 천천히 정리해 주는 산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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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보다 빛과 공기의 감각으로 기억하는 길을 계절의 순서로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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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여정이 표시됩니다.
01진주 평거동 강변 2026. 08. 05
한낮의 뜨거움이 조금씩 물러나고, 나무 사이로 스며드는 저녁빛이 하루를 천천히 정리해 주는 산책길.
02제주도 해안도로 2026. 05. 29
배에 자전거를 싣고 제주로 향해 푸른 바다와 돌담길, 오름이 이어지는 길을 함께 달렸다. 바람을 맞으며 웃고, 쉬고, 새로운 사람들과 인사를 나눈 제주 자전거 여행.
03와타즈미 신사·에보시다케 전망대·히타카츠 2026. 05. 23
배에 자전거를 싣고 대마도로 떠난 네 사람의 자전거 여행. 숲길과 오르막을 달리고, 바다 위 도리이와 아소만의 섬들을 바라보며 대마도의 자연과 역사를 함께 만났다.
04남해 창선도 왕후박나무 2026. 05. 09
맑고 푸른 하늘 아래 동료들과 남해 창선도를 달렸다. 500년 넘게 한자리를 지켜온 왕후박나무 그늘에서 쉬어가며, 라이딩의 즐거움과 오래된 나무가 품은 이야기를 함께 만난 하루.
05미얀마 양곤과 지역 마을 2017. 07. 31
강가의 작은 마을부터 학교와 시장, 사원과 도시의 골목까지. 미얀마를 배낭으로 여행하며 만난 사람들의 웃음과 소박한 일상을 기록했다.
06중국 옌징 소금계곡 2017. 05. 23
거친 산과 강 사이, 수많은 염전이 층층이 이어지는 옌징 소금계곡. 붉은 소금밭과 전통 방식으로 소금을 만드는 사람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만난 시간이다.
07동해안 바닷가 2017. 03. 10
맑고 푸른 동해를 배경으로 모래밭에 내려앉고 하늘을 자유롭게 비행하는 갈매기들의 다양한 순간을 담았다.
08야칭스(亞青寺·Yarchen Gar) 2016. 08. 17
해발 약 4,000m의 고원, 강물이 감싸고 흐르는 거대한 티베트 불교 수행 공동체 야칭스를 언덕 위에서 바라본 풍경이다. 수많은 수행처와 초원, 푸른 하늘이 어우러진 고요한 장면 속에 한 마리 염소가 우연히 카메라 앞에 섰다.